중앙일보 두두원발효 체험수기

[중앙일보] 2013년 5월 13일

쏘이프로(것파인의 원료명)덕에 당뇨 증상 사라져... 10년 만에 등산도 재개

> 체험후기

40세에 당뇨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업상 술과 담배를 즐긴게 원인이었습니다.

어떻게든 음식 조절과 운동으로 혈당을 유지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식사를 하고 뒤돌아서면 금세 공복을 느꼈습니다. 또, 영양 공급주족 때문인지 무릎 관절이 약해져 운동도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겁나는 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나타나는 증상이었습니다.. 여름에도 잠을 잘 땐 발이 시려 양말을 신어야 했습니다. 그러다 지인으로 부터 쏘이프로라는 공발효식품을 소개받아 섭취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포만감이 느껴지고 1시간 이상 운동을 해도 무릎이 멀쩡했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등산도 시작했습니다.  발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져 양말 없이도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박동호,73 서울 북가좌동)

> 것파인

신체는 혈액속의 포도당을 에너지로 바꿔 생명을 유지합니다. 이런 작용을 돕는게 췌장에서 생성되는 in슐lin 호르몬입니다. 당뇨병은 췌장 이상으로 in슐lin의 생성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병입니다.

in슐lin 생성에 이상이 생기면 포도당은 에너지로 바뀌지 못하고 축적됩니다.

결국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허기를 느낍니다. 허기때문에 계속 음식을 섭취하면 당뇨별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당뇨병 환자의 식사요법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콩발효 복합아미노산인 것파인은 세계최초 식물성 복합 포스트바이오틱스로 12종류의 복합유산균으로 만든 아미노산 제품입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이 만들어내는 몸을 활성화시키는 최종물질인 유산균생산물질로 장을 건강하게 만들고 여양흡수를 돕습니다.

아미노산은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 효능이 있습니다. 아미노산 중 '알라닌' 성분이 체내 포도당을 에너지로 바꿔주기 때문입니다. 또, 복합 유산균이 콩 단백을 을 유리마니노산의 형태로 분해합니다. 유리아미노산은 아미노산이 몸에 흡수되기 좋은 형태로 분해된 것입니다. 것파인이 당뇨병환자가 느끼는 허기를 개선하는 이유입니다.